|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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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인데요.
토요일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아이들은 오늘 4주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마음이 더 바빠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아이들 덕분에
수업시간도 아이들이랑 함께 지내는 시간이 참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좀 더 포옹도 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데요.
약간은 북적북적했던 오늘이지만 아이들은 흐트러짐 없이 수업을 모두 잘 마쳤습니다.
오늘 간식은 4주 친구들이 가는 만큼 특별간식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아이들의 키 반만한 피자가 준비되었답니다.
아이들 모두 사진을 찍는다고 할 만큼 굉장히 신기했답니다.
카페 사진에서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SOOJIN- SOOJIN은 내일 해양스포츠가 기대된다고 했는데요. 저번에 너무 재미있었다고
내일은 좀 더 길게 탈 수 있냐며 물어보았답니다. 또 단어시험을 잘 봤다며 제게 쪼르르 달려와서
선생님! 하고 자랑을 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액티비티도 신나게 즐길 줄 아는 멋진 SOOJIN입니다.
OLIVIA- OLIVIA는 친한 4주 언니들이 간다고 하니 많이 아쉬웠나 봐요~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마냥 어색하던 언니들이라고 걱정된다고 하던 OLIVIA가 언니들이랑 친해지는 계기가 생기면서
언니들이랑 잘 다녔는데 간다고 하니 마음이 좀 그랬나봐요^^ 마음을 잘 추스리고 단어시험도 잘 마무리 했답니다~!
GLORIA- 오늘 GLORIA의 체육수업 시간에 짧게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수영을 좋아하는 GLORIA는
왜 자신의 수영시간에 비가 오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답니다~ 수영수업 대신에 자습이 진행되었는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GLORIA는 열심히 공부하여 오늘 단어시험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JULIA- 오늘 4주 친구들의 Farewell 파티를 하게 되면서 저녁식사와 간식이 평소보다
거하게 준비가 됐는데요. JULIA가 저녁식사 때 너무 맛이 있다고 했는데요. 아이들의 키만한 피자가 간식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는 오늘 간식이 더 최고라며 배부르지만 더 먹어보겠다고 했답니다^^
KATE- KATE는 오늘 룸메이트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며 친한 두 학생이 손도 꼭 잡고 다니고
갈 때가 되어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울지않겠다며 그렇게 다짐을 하더니 4주 친구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강당에 들어오자 둘이 손을 잡고 눈물을 보였답니다. 그래도 인사를 잘 하고
밝은 모습으로 점호도 잘 마쳤습니다.
JULIE- JULIE도 평안하게 하루를 잘 보냈는데요. 4주 친구들이 쇼핑을 가는 모습을 보더니
부럽다고 했답니다^^ 내일 갈 쇼핑인데도 가는 걸 보니까 부럽다구요~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오늘 3명이서 쓰던 JULIE의 방에 한 명이 추가 되었는데요. 신이 났는지 방에 들어가니 JULIE는 문 앞에서 꺄르르 웃더라구요~ 활기찬 모습에 저도 기분이 밝아졌습니다.
BELLE- BELLE은 오늘 간식으로 나온 피자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다며 제일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가운데에서 피자를 들고 사진을 찍고는 물끄러미 피자를 바라봤답니다~^^ 간식도 맛있게 먹고
다시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 자리로 돌아갔답니다~ 아쉽지만 재밌는 하루였다며 행복해한 BELLE입니다.
AILEE- AILEE의 또래친구들이 4주여서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맘이 동요할까 걱정도 하고
옆에서 잘 지켜보았지만 다행히도 동요함 없이 오늘 일정을 잘 마쳤답니다. 에세이를 신경써서 쓰고 있다며 저에게 노트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답니다^^ 더 열심히 하라며 격려 해주었습니다~
일정에 올려 드린 대로 내일은 해양스포츠가 있는 날입니다.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도 타고 시원한 풍경과 바다를 볼 수 있을텐데요.
아이들의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