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ir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4주차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평일이 끝났습니다.
아이들은 평소대로 1:1 수업에 참여하고, 수학 영어 그룹수업에 참여하고,
줄넘기 수업에 참여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바쁘게 돌아갔던 평일의 일과 중간중간 아이들은 서로에게 작별의
준비와 다시 만남을 기약했답니다.
Marvin
- Marvin은 4주 아이들이 가고 난 후 누구와 방을 쓰게 될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한답니다.
선생님 임의의 방 배정이기에, 누구와 함께 지내게 될 지에 대해 몹시 설레여하는
Marvin이랍니다.
Chris(승우)
- Chris는 감기는 다 나았는데요, 오늘 밤에 입 주변에 붉게 피부트러블이 올라왔답니다.
승우가 오늘 간식으로 파인애플을 많이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올라온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연고를 발라줬더니 지금은 거의 다 가라앉았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같이 왔던 4주차 또래 친구들과 많이 친했는데요, 내일 간다니 못내 섭섭한지
평소 아끼던 것들을 조금씩 빌려주었답니다. 또 오늘 재원이는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면서
팀의 대표가 되어 열심히 공을 던졌답니다.
Simon
- Simon은 요 몇일 고등학생 누나와 잘 놀았는데요, 누나가 내일 간다는 말을 듣고도
겉으로는 별로 내색을 안했답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제게 자꾸 "누나 진짜 내일 가죠?"
라며 묻는 것을 보니 속내는 아쉬운가 봅니다.
Brandon
- Brandon은 형들과 무척 친했는데요, 오늘 쉬는시간 족족 형들에게 안겨서 가지말라고
어리광을 부렸답니다. 감기기운이 엊그제 조금 있다가 지금은 거의 없어졌는데요,
감기약이 맛있다며 자꾸 먹으려 해서 못먹게 했습니다.
Sam
- Sam은 감기가 나았답니다. 그래도 나은지 얼마 안되었기에 에어컨 등에 주의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 Sam은 오늘 오랜만에 체육을 신나게 했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즐겁게
피구경기를 했답니다. Best 카페에 가시면 Sam의 멋진 활약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4주간 함께 해온 친구들이 떠나는 날인데요,
헤어지는 것이 슬플 수 있고 집에가는 아이들이 부러울 수 있어서
여러모로 아이들이 감정변화를 느낄 것 같습니다.
남은 2주간,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학습에 집중하여 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격려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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