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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y의 8월14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15

 

안녕하세요.

베스트영어캠프 강초은(Jane), 김나영(Elena), 김주희(Juhee), 이유정(Diana), 윤채영(Jazz),

최윤아(Sally) 학생의 담임을 맡은 T.Amy(성주애)라고 합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비가 내렸답니다. 이렇게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날은 이곳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한

느낌이 들어요. 이내 또 더워지기도 하지만요..

 

강초은(Jane)

초은이가 오늘 아침 토스트를 7장을 먹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걸 먹고 체해서 약 먹고 손도 땄습니다

무섭다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요, 소화제 먹고 손도 땄더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괜찮아져서 오늘도

수업을 열심히 했답니다.

 

 

김나영(Elena)

나영이는 레벨테스트 점수를 보러 왔었어요. 룸메 친구와 함께 뭔가 내기를 했다고 하네요. 아마도

점수를 더 잘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 하러 온거 같은데요, 둘이 뭔가 내기를 했는데, 물어봐도

알려주지는 않네요. 워낙 모범적인 친구들이라..^^ 별 걱정은 안되네요

 

 

김주희(Juhee)

주희는 어제 늦게까지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룸에 들어가서는 룸메 친구들과 동그랗게 앉아서는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답니다. 모두 16일 출국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마음이 들떠 있어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듯 합니다. 조용히 불러 다시 공부를 시켰구요. ^^ 그래서 오늘은 좀 피곤하지 않을까

해요.

 

 

윤채영(Jazz)

채영이는 한대훈이라고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하고 많이 친해졌어요. 귀여운 친구라 채영이가 유독

예뻐 하는 것 같아요. 채영이가 처음 도착했을 때 어머님 걱정대로 잘 적응할까 걱정도 했었는데요

그렇게 유쾌하고 쿨 한 친구였는지 도착하고 하루만에 알았답니다. 맏언니 다운 포스를 지니고

있지만, 동생들과 너무 재미있게 잘 지내네요.

 

 

이유정(Diana)

유정이는 오늘도 유쾌하게 하루를 보냈어요. 수업시간에 좀 피곤한 기색이 있었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원래의 표정대로 바뀌었어요. 유정이는 어제 전체검사를 통과했답니다.

영어단어 외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외우는 시간을 좀 주자 잘 외워 통과했습니다.

 

 

최윤아(Sally)

오늘 공부하는데 덥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강의실이 너무 추워서 온도를 조절하고 있는데요,

머리를 길게 하고 있어서 머리를 묶으라고 조언을 했더니, 머리끈이 없다고 해서 하나 주었답니다.

오늘 내내 머리를 묶고 다니네요. ^^

 

 

우리 반 아이들은 모두 15일 밤 한국으로 출국하게 되는데요 내일은 이곳도 일정이 바쁘답니다.

아이들의 장기자랑이 룸별로 준비되어 있고 저녁도 특별하게 준비하려 합니다. 아이들이 기대하는

간식도 특별하게 준비하려 한답니다.

남아 있는 아이들 역시 동요되지 않게 잘 관리하도록 할께요!!!!

 

그럼 또 소식 드릴께요!!!

 

 

 

  • 초은엄마 2014.08.15 0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먹는걸 좋아하는 초은인데 거기서도 열심히 먹었나봐요^^ 켐프기간 동안 엄마처럼 언니처럼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 T.Amy 2014.08.15 00:00

    안녕하세요. 초은이 어머님.
    그러게요. 잘 먹고 투정 안하는 초은이가 너무 이뻤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초은이 잘 해서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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