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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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도 점심 때 비가 약간 와서 선선한 날씨로 아이들이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줄넘기 수업을 했는데요. 준비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구도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팀을 나누어 함께 공을 던지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1:1수업뿐 아니라 수업이 끝난 이 후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은 선생님의 손을 잡고 놓칠 않을 정도로 대화하면서
영어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 드릴께요.
SOOJIN- SOOJIN이는 벌써부터 짐 정리를 시작했다고 해요~ 가족을 위해서 살 선물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가져온 옷 등 여러 가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놓고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며
자랑을 했답니다. 점호 때, 방을 깨끗하게 치우던 이유가 이 것이었나 봅니다~
OLIVIA- OLIVIA는 오늘 집에 돌아가는 날짜를 세어보더니 캠프에서 이렇게나 많이 생활했어요?
하면서 놀라워했답니다. 자신도 모르게 캠프에 적응한 것 같다고 크게 웃어 보였답니다~ OLIVIA는
저랑 포옹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수업에 대해서 이야기도 했답니다^^ 항상 밝은 OLIVIA입니다.
GLORIA-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나서 제 옆에 앉아서 캠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4주 친구들이 가고 나면 하루가 더 빨리 가는 것 같다며 이제 정말 끝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12주로 참가했었기 때문에 더 짧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오늘도 GLORIA는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JULIA- JULIA는 발톱이 들렸다며 절 찾아왔는데요. 혹시 발톱이 깨졌을 까봐 걱정하면서 체크를 했는데요. 발톱이 길어서 부러졌답니다. JULIA는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가장 집중을 잘하는 TOP3안에
드는 학생 중에 한 명으로 뽑혔답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JULIA를 기대해봅니다~
KATE- 오늘 체육시간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한 KATE였는데요. 피구를 하면서 공도 엄청 잘 던지고
날쌔게 피해서 아이들이 탄성을 질렀답니다^^ 저도 막 KATE 잘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완벽히 마친 KATE는 기쁜 모습으로 점호를 받았습니다~!
JULIE- JULIE는 전체검사도 잘 끝내고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을 일찍 끝내서 잠도 잘자고 있는데요.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했답니다^^ 오늘 체육 피구시간에
공을 요리조리 잘 피하는 민첩함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잘 못한다고 하더니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BELLE- BELLE은 한국에서 가져온 사탕을 제게 맡겨두었었는데요. 영양제를 먹으러 오피스에 들렀다가 선생님들께 하나씩 나누어드렸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맛있다며 BELLE에게 모두 고맙다고 인사를 했는데요~ BELLE은 이해심이 많고
EMMA- EMMA는 곧 볼 가족들의 얼굴이 생각나는지 오늘은 연신 방긋방긋한 얼굴이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엄청 긍정적인 모습이었다고 해요^^ 식사를 마치고도 제 옆에 앉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캠프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AILEE- AILEE는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생겼다고 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수업을 함께하면서
홈 비짓 때도 선생님 댁에 방문하게 되어 더욱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준비해온 선물도 선생님께 드리고 싶다며 괜찮은지 물어보았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마음도 예쁜 AILEE입니다.
내일이면 4주 친구들이 떠나는 날인데요.
아이들은 친한 언니나 동생이 떠나는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곧 자신이 돌아가는 날이 다가오는 설레임을 안고 있기도 한데요.
마지막까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며 많은 열정적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