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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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승구(Brian), 박찬영(Ben), 김민재(Tom), 이재범(Jerry), 이유찬(James),
이인서(Derek) 담임인 원정한(Teacher.VONO)입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를만큼 순식간에 지나 가버렸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다며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만큼 캠프생활에 적으이 되었고 이제는 굳이 선생님이 나서지 않아도 아침일찍 일어나
서로를 깨워주고, 졸린눈을 비비며 하나,둘 강당으로 모여 체조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진답니다.
캠프 시작할 때만해도 오전 수업때 특히 1교시 2교시는 아이들이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라서 졸린 눈을 비비며 계속 하품을 하던 학생들도,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채로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도 이제는 다들 밝은 표정으로 씩씩하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캠프기간 내내 아침일찍 일어나서 오전 8시
부터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일정에 다들 습관이 들어서 오전시간도 거뜬히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승구(Brian)
승구는 오늘 스스로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해서 어느 부분이
많이 올랐으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주었답니다.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서 점점 아쉬워 지기도 한다는데요. 캠프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답니다.
박찬영(Ben)
찬영이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합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때는 시간도 너무
안가고 계속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일정이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도 수업시간이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에 있었던것 보다 이곳 캠프생활을 하면서 영어
공부도 많이하고 이번 방학을 너무 알차게 보낸것 같아 스스로도 뿌듯하다고 말하는 찬영이
입니다.
김민재(Tom)
민재야 오늘 어땠니? 라고 물어보니 민제는 어제와 똑같아요. 하면서 대답을 합니다.
항상 수업이 너무나도 재미있다고 말하는 민재는 선생님들과 무슨 이야기를 그리도 즐겁게
하는지 수업시간에 민재를 보면 웃는 모습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이제범(Jerry)
제범이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어디서 저런 여유가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캠프생활을
즐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히 해야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오늘 상점 정산을 하면서 특별한 야식을 먹었답니다. ^^ 어찌나 맛있게 잘먹던지
좀전에 먹었던 간식이 무색해 질 정도로 끝까지 남김없이 싹싹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유찬(James)
아직은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하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유찬이 이지만 공부를 할때나
수업을 할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옆에가서 단어장을 집어들어
확인 할때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답니다. ^ ^
오늘은 캠프생활이 끝나기전 마지막 쇼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요.
유찬이에게는 너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마지막 쇼핑을 할 수있다며 유찬이가 더 분발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인서(Derek)
인서는 오늘 레벨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야식을
즐겼는데요.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먹는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까지 흐뭇해 졌습니다.
항상 룸메이트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간이 날 때마다 제잘제잘 하는 모습을
보면 매일함께 있는 사이인데 남자끼리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저또한 궁금해서 물어보지만
우리인서는 그럴때 마다 그냥 씩 웃고 마네요. ^^
오늘 하루도 한국에 있을 어느 친구보다들 보다도 더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캠프시간 내내 하루하루 조금씩 쌓인 우리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누구도 쉽게 접하지 못할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만든 소중학 추억들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평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