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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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하늘이 이제까지 모아둔 물을 쏟아내듯이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역시 비가 오고 나니 날씨도 한결 시원해져서 아이들이 편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맛있는 볶음밥이 아침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캠프 처음에는 아침을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아침을 맛있게 먹고
아침을 안 먹고 아이들을 지켜보는 제게 너무 맛있다며 함께 먹자고 권한답니다.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공동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너무 이쁘답니다.
나중에 공항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OOJIN- SOOJIN은 그룹수업을 룸티쳐와 함께 하는데요. 재미가 있는지 얼마나 집중하는지 모릅니다.
수업에 푹 빠진 SOOJIN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가기 전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도
제게 해줄 만큼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있답니다~
OLIVIA- OLIVIA는 단어장을 잃어버렸다고 저를 찾아왔는데요. 수업을 하는 사이에 방이 청소되어 있어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겠다며 계속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했었답니다. 나중에 보니 결국 찾았다며
멋쩍게 웃었는데요. 단어를 다 외웠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시험을 잘 보았답니다.
GLORIA- GLORIA는 오늘 단어시험을 잘 봤다며 시험성적을 받자마자 제게 단어장을 확인 받았답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GLORIA에게 잘 했다며 토닥토닥 해주었답니다^^ GLORIA는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JULIA- JULIA는 오늘 수학숙제가 많아서 단어성적을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없었다고 풀이 죽어있었는데요. 내일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공부에 욕심도 생기고 열심히 하려는 의욕도 있어서 JULIA도 공부의 흥미를 점차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KATE- 레벨테스트 결과를 알려달라며 계속 저를 조르는 우리 KATE에게 전체검사를 마무리하면
알려주겠다고 했더니 오늘 모두 끝낼 수 있다며 확답을 했는데요. KATE는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높아
제가 지나가도 선생님과 대화에 푸욱 빠져 진지하게 또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답니다^^
JULIE- JULIE는 키가 좀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수영을 위해 준비체조를 위해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출발할 때 보다 자란 것 같았답니다. 전체검사를 일찍 마쳐서 그런지 항상 늦지 않게 수업을 듣고
집중하는 모습이랍니다. 재미있는 주제로 진행된 에세이도 차분히 앉아서 쭉 써내려가는 JULIE입니다.
BELLE- BELLE은 오늘 라면을 먹었습니다. 메신저 역할을 아주 잘해서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오빠와 친구들을 배려하면서 같이 있던 친구와 마음을 합쳐 물도 떠다주고 양보도 했답니다.
그걸 보신 선생님들께서 칭찬도 많이 하셨습니다^^
EMMA- EMMA는 곧 엄마가 온다는 기쁨으로 수업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가족이 멀리 떨어져 있으니 더 보고 싶은 것 같다며 곧 볼 가족에 대해서 애정을 표현했답니다.
아직 전체검사를 마치지 못해서 걱정을 했는데요. 오늘 모두 마쳤다고 기뻐했답니다~
AILEE- 오늘 AILEE는 아빠 생각이 나는지 쉬는 시간에 칠판에 아빠하고 적고는 사진을 예쁘게 찍었습니다. 4주 친구들이 가는 모습을 보니 아빠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AILEE는 만점을
받은 단어테스트를 보여주며 윙크를 찡긋했는데요. 자신도 성취감을 느끼며 공부하고 있으니
곧 있을 AILEE의 실력향상이 기대됩니다.
곧 4주 친구들이 떠나면 더욱 단란해질 것 같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나이가 대부분 비슷해서 서로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부나 수업에 있어서도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 개인의 학생평가보고서를 확인하실 수 있으신대요.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로 캠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hris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해요.
선생님의 글에서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항상 느끼며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민지는 안 그럴 것 같은데, 공부에 대한 두려움도 많고 겁도 많습니다. 학원을 안 다녀봐서 자신감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민지를 달래서 공부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지어머님~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민지가 처음에 단어를 외우는 것에 겁이 좀 있었지만 이제는 레벨테스트도 잘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답니다. 민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영어에 관심을 기울일때마다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로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