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ir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일의 하루를 보냈답니다.
계속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서 오전 오후 둘 다 수영수업을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는데요, 특히 4주차 아이들과 마지막 수영이었기에
매우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Marvin
- Marvin은 오늘 수영수업을 하면서 형들과 수영시합을 했는데요, 2등을 했답니다.
또 AJ선생님이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만지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갖고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았답니다. 코를 조금씩 훌쩍여서 코감기약을 먹였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감기 증상이 거의 다 없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영을
시키지 않았답니다. 매우 아쉬워하는 크리스였지만 강의실에 가서 영어단어를 썼답니다.
또 반 선생님과 빙고게임 수업을 재미있게 하기도 했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약당번의 보상으로 오늘 필리핀 짜파게티인 탄신칸톤을 먹었는데요, 정말 좋아
했습니다. 또 4주차 아이들과 함께 온 재원이는 형, 누나들이 모래 가는게 무척이나 아쉽나
봅니다. 형들과 쉬는시간에 자주 이야기를 하는 Chris입니다.
Simon
- Simon은 오늘 수영수업에서 아이들과 수영시합을 해서 1등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경유지점을 제대로 터치하지 않아서 실격패를 하였답니다. 또 간식시간에 다른 아이들에게
옥수수를 깨끗하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답니다.
Brandon
- Brandon은 아침에 콧물이 조금 나와서 수영을 못했는데요, 무척이나 아쉬워했답니다.
또 Brandon은 쉬는시간에 틈틈히 친구들과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요, 오늘
배에 투팩(2pack)이 나왔다고 무척 좋아했답니다.
Sam
- Sam은 오늘 영어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스파르타로 하는 학습이
쉽지는 않을텐데도, 즐기려고 하는 Sam은 칭찬할만 하답니다. 또 감기기운이 좀 남아서
수영은 못하고 수학문제를 열심히 풀었답니다.
출발 당일을 제외하면 4주차 아이들과 있을 날이 하루밖에 안남았답니다.
저희 반 아이들은 다들 말일까지 남는데요, 4주차 아이들과 좋은 작별을 나눔과 동시에
아이들의 학습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