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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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하은,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서미교, 이호빈,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를 보고, 실내 엑티비티를 한 후에 전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어제 즐겁게 놀아서 그런지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놀 때는 신나게 놀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민지홍
지홍이는 마지막 레벨테스트였는데 더 잘 보지 못해서 아쉽다고 합니다.
특히 스피킹 시간에 떨려서 그랬는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시험은 과정일 뿐, 지홍이의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지홍이가 많이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가홍
가홍이는 다음주면 한국에 간다고 신나있습니다.
저번주만 해도 주말이 끝나면 평일이 시작된다는 생각에 주말을 즐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번 주말만큼은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우나경
나경이는 친했던 하얀이가 가서 너무 슬프다고 합니다.
하얀이랑 같이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나경이가 정도 많고 눈물도 많아서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가서 하얀이와 다시 만나면 된다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안여진
여진이는 단어 외우는 것을 어려워 하지만 늘 열심히 한답니다.
그래서 매주 여진이의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집니다. 캠프에 처음 왔을 때는 다이어리 쓰는 것도 힘들어 하고, 전체검사 하기 싫다고 투정도 부렸었는데 이제는 알아서 척척 잘한답니다.
서미교
미교는 어려운 단어를 공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쉬는 시간 틈틈이 공부를 했기 때문인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교는 시간관리를 참 잘한답니다. 짜투리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미교가 참 대단합니다.
노한솔
한솔이는 빨리 전체검사를 마치고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
전체 검사를 빨리 마치고 가서 쉴 줄 알았는데 숙제를 다 못했다고 다시 공부를 하러 왔답니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하는 한솔이가 대견합니다. 한솔이에게 잘 하고 있다고 많이 칭찬해주었습니다.
윤지현
지현이는 요번 주 전체검사도 수월하게 끝냈습니다.
며칠 전에 전체 검사가 부담된다고 저에게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었는데요.
지현이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더 잘하고 싶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이채연
채연이는 저번에 이어서 요번에도 전체검사를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초반에는 단어 외우는 것을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곧 잘 외워서 빨리 통과한답니다.
영어 공부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채연이의 습득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장지민
지민이는 캠프 생활이 힘들었지만, 다음 주면 갈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힘들었던 레벨테스트 시간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특별하게 여겨졌다고 하네요.
마지막 남은 일주일 동안 지민이가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며칠 전부터 전체검사를 위해 미리 공부를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요. 덕분에 오늘 전체검사를 빨리 통과하고 일찍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한 주의 마지막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상으로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