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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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담임일지
안녕하세요. 이서연, 이예닮, 임태희, 김은유, 송영, 최윤희, 조수림, 최민서, 서지혜의 담임 T.Irish입니다.
오늘 세부는 날씨가 맑았기에 체육시간에 수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운동을 하고 다같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예뻐보였습니다. 한편, 4주 1차 아이들이 떠난 빈 자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서연
서연이는 모르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항식의 계산 문제였는데 저와 함께 해결하고 같은 유형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예닮
예닮이는 오늘 보카 시험지를 받고 확인해보니 잘 못 채점된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오피스로 시험지를 들고 와서 밝은 모습으로 채점이 잘 못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한 개를 더 맞았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필리핀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라고 얘기해주기도 했습니다.
-임태희
태희는 점심 간식시간에 sm몰에서 사왔던 간식인 피아토스와 음료수를 즐겁게 주변의 친구들과 나눠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제보다 훨씬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은유
은유는 오늘 점심 식사 시간에 나왔던 하이라이스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과 하이라이스를 비벼서 꼭꼭 잘 씹어 먹었습니다. 밥을 먹은 후에는 간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 은유이기도 했습니다.
-송영
영이는 수학 시간에 대표 유형만 풀고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보다는 지금 하던 대로 하나하나 꼼꼼히 풀어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영이가 하나씩 숙제로 다 풀어보도록 하고 모르는 부분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최윤희
윤희는 쉬는 시간에 친해진 필리핀 선생님들과 가벼운 장난을 치며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윤희였는데 지금은 선생님들과 더 친해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윤희입니다.
-조수림
수림이는 항상 성장주사를 다이어리 시간에 맞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를 알차고 길게 쓰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원래 주어진 다이어리 노트의 분량을 넘게 쓰기 때문에 첨삭한 부분은 자신의 노트에 따로 쓰는 수림이입니다.
-최민서
민서는 저번 주에 단어 시험과 전체 시험으로 상점을 많이 받아서 이번 주 발표된 상점을 공지 받고 상품이 무엇일까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간식 시간에도 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외웠습니다.
-서지혜
지혜는 오늘 자신의 출국 일자가 다가옴을 처음으로 실감했나 봅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저녁을 먹고는 언니와 나란히 서서 편지를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8주 아이들에게 반환점을 돌고 나서의 첫번째 날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해가 질 무렵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예쁘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등 캠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만 오늘의 일지를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