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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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하은,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서미교, 이호빈,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이 체육도 못하고 찝찝해 했었습니다. 걱정했지만 다행히 오늘은 맑았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고, 햇볕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적합한 날이었습니다. 열심히 수영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캠프에서의 소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하은
하은이는 이제 수업도 열심히 듣고 단어도 열심히 외웁니다.
단어 시험 보기 전에 헷갈리는 단어를 분홍색 형광펜으로 그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초반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지홍
지홍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알차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리딩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또 내일도 리딩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민가홍
가홍이는 맨투맨 수업 시간에 말이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원어민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게 자연스러워졌고, 가홍이의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프리토킹을 하고 있고 수다쟁이 가홍이가 대견합니다.
우나경
나경이는 꾸밈없이 솔직한 아이입니다.
수학이나 영어 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는 솔직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또 한 번 이해가 되면 집중을 잘해서 빠른 속도로 술술 풉니다.
안여진
여진이는 오늘 치과에 갔다 왔습니다.
교정기로 인해 볼 살이 찝혀서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 갔다 오고 나서 조금 나아졌다고 합니다. 병원 갔다 와서 약도 먹였고, 앞으로도 상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살피겠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오늘 혼자서 이를 뺏습니다.
이가 계속 흔들려서 불편했었는데, 빼 버리고 나니 한결 나아졌다고 좋아했습니다.
이를 처음 뺐을 때는 아팠는데 이제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웃으며 말해주었습니다.
이호빈
호빈이는 이제 다이어리 쓰는 것에 익숙해 졌다고 합니다.
초반에 비해 틀린 문법도 확연히 줄어들었고, 분량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호빈이도 점점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노한솔
한솔이는 한솔이만의 단어 외우는 방식을 터득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표시한 후, 공책을 접고 시험 보듯 가리며 반복해 단어를 외웁니다. 그 방식이 한솔이에게 맞는지 초반에 비해 틀린 개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윤지현
지현이는 오늘 단어를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음에도 아쉽게 한 두 개씩 틀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수 없이 단어시험을 다 맞았습니다. 기뻐하는 지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채연
채연이는 저에게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하루 하루는 힘들어도 시간표에 맞춰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세 저녁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반 정도 지났는데 채연이가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웃으며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지민
지민이는 필리핀에 와서 많이 탄 것 같다고 속상해 했습니다.
썬크림도 잘 바르고 햇볕에 타지 않게 조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탔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더 건강한 피부가 된 것 같아서 보기 좋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늘도 알차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적응을 해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점점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앞으로도 지치지 않도록 많이 격려해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