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20회 01월13일] T.VICTOR(이지훈)의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8-01-13

 안녕하세요^^ 김종학, 오태현, 이서준, 조민규, 김희운, 조민재, 허세협, 황인혁, 이재용, 권태정, 구승우학생 담임을 맡은 T.VICTOR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액티비티를 가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액티비티는 씨티투어와 SM쇼핑몰 탐방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씨티투어 보단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에 간다는데 더 설레어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오늘의 액티비티를 도와 주웠던 하루였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종학

종학이는 오늘 하루 시티투어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티투어 일정 중 제일 마지막에 갔던 도교사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시끌 벅적한 다른 장소와 달리 경건하고 조용한분위기가 참으로 신기했다고 하네요.

 

오태현

태현이와 룸메이트들은 오늘 SM에 어디를 먼저 가야 할 지 설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쇼핑인지라 굉장히 들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주일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라면서 SM쇼핑몰에 어떤 곳이 있는지 원어민 선생님께 열심히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서준

서준이는 태현이와 열심히 간식을 고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로 무엇이 더 맛있을지 상의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서준이는 캠프 생활이 진행되면 될수록 어른스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민규

민규는 항상 질문을 많이 합니다. 오늘고 액티비티에서 이것저것 질문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누나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누나들이 간식을 챙겨주는 모습도 자주 보곤 합니다. 민규는 캠프생활에서 실수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입니다.

 

김희운

희운이는 오늘이 제일 들떠있는 것 같았습니다. 희운이는 쇼핑조 아이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주도 하였습니다. 이곳 저곳 원어민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어디를 먼저 갈지 결정하는 모습에 다른 아이들도 따르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조민재

민재는 필리핀역사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나중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단체생활에 민재는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형들이나 누나들보다도 의젓하게 줄서고 선생님들을 따라 다녔습니다.

 

허세협

세협이는 오늘의 액티비티 보단 내일 있을 전체검사를 더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액티비티 출발 전부터 저에게 찾아와 외출 시 단어장을 가져가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일을 신경 쓰는 의젓한 모습이었습니다.

 

황인혁

인혁이는 오늘 사용한 용돈부분에서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을 먼저 사면 되는지 꼼꼼히 물어보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영수증도 꼼꼼히 챙기면 남은 용돈을 반납할 때에도 정확히 남은 돈을 계산하여 선생님께 알려주었습니다.

 

이재용

재용이가 항상 성실한 학생입니다. 오늘 액티비티시에도 가장 앞줄에 앉아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실수 없이 하려 했습니다. 쇼핑 시 주의사항 공지에도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가정먼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권태정

태정이는 오늘 쇼핑조 아이들과 무엇을 사먹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먹고 싶은 것이 많았던듯합니다. 저에게도 찾아와 필리핀에서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물어보고 친구들과 같이 상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영어로 물건을 사는 것 정도는 거뜬해 보입니다.

 

구승우

승우는 이제 캠프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듯 보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 선생님들께 말도 잘 못하는 듯 한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선생님들과 무리 없이 이야기하고 오히려 영어로 하는 질문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쇼핑이 무척 재미있었던 듯 합니다.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한 주간 우리아이들이 공부한 실력을 평가하는 날입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는 날은 아닙니다만 우리아이들이 집중하여 일요일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독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