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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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호준' '강현동' '이준영' '오재현' '안재용' '제민규' '이건영' '이시영' '최윤혁' '전종현' 윤상연' '이효석'의 담임 'T.MARCO(이대웅)'입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아이들의 머리를 맑게 하고,
예쁜 구름과 무지개가 아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짧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강현동
현동이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열심히 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신은 노력하는 자를 배반하지 않듯이 현동이의 노력이 나중에는 커다란 보상으로 돌아올거라 믿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점호 시간에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오피스에 와서 빗자루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미 청소가 된 방이라 깨끗한데 본인은 더 완벽해야 하는 것 같아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이준영
준영이가가 가끔 지쳐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식사시간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간식으로 에너지를 회복하면 금새 컨디션을 회복하더라고요^^
항상 열심히 하는 준영이라 매일보는 단어테스트도 항상 높은 점수로 통과하고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단어장을 들고다니면서 외우더라고요! 역시나 우수한 성적으로 PASS~
오재현
재현이는 언제나와 같이 밝은 모습이라,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수업시간에는 반짝거리면서 집중을 하고 수업에 임하는 태도를 보이는데요.
몰래 수업을 참관하면 정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너무 기특합니다^^
다만 수학문제 푸는 것을 좀 어려워 하는데요, 지켜보며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재용
재용이는 오늘 맨투맨 수업 때 선생님과 서로 취미에 관련한 이야기를 주제로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재용이는 매일 딱딱하게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선생님과 서로 좋아하는 주제로 회화를 하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재용이가 수업시간에 선생님과의 대화와 교재 진도를 적절한 시간을 분배하여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제민규
민규는 맨투맨 Speaking시간에 책 진도를 다 나간 후 남는 시간에는 선생님과 드라마와 관련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답니다. 민규가 좋아하는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문법 시간에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민규의 영문법을 교정해주기 위해서 팝송 가사로 간단한 영문법을 배웠답니다. 딱딱하게 책 진도만 나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로 공부를 하면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건영
건영이는 오늘 감기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저조 하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체육시간에 수영하고 있을 때 저한테 오늘 백점을 맞겠다고 혼자서 이 악물고 공부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한 사전 테스트에서 백점을 맞아 오늘 진짜 단어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것을 기대하였는데 저녁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고, 내일 액티비티 활동을 위해서 일찍 재웠습니다. 오늘 단어시험은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증명해 줄 건영이 이기 때문에 기대는 더 커집니다.
이시영
시영이는 무척 좋은 날씨였던 오늘처럼 기분 좋게 하루를 열심히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공부에 집중하였고 체육 시간에는 아이들과 수영을 하며 하루를 기분 좋게 보냈습니다. 시영이는 이제 캠프에서 형,오빠 답게 아이들을 어느정도 이끌어 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후에도 오전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전종현
종현이는 캠프가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빨리 집에 갈 날을 기다리다 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종현이는 캠프 초반에 비해 필리핀 선생님들과 농담을 나누기도 하며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한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결과라고 생각되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종현이는 요즘 수영하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더운 세부 날씨에 지칠 법도 한데 수영을 통해 더위를 날리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윤상연
상연이는 맨투맨 시간에 수업 태도가 좋다며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맨투맨 스피킹 시간에 수업을 돌아다녀보니 상연이가 맨투맨 방안에서 열심히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갈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상연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앞으로 더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와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최윤혁
윤혁이는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간식을 다 먹고 형들의 간식을 뺏아 먹으며 깔깔 거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선생님 중에서는 제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요, 가장 재미있고 잘 챙겨주어서 라고 합니다.
아직 전체검사는 어제 드디어 다 통과했는데요, 윤혁이가 노력한 결과입니다^^
이호준
우리 호준이도 오늘은 아침부터 표정이 꽤 밝아서 덩달아 저도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날씨도 맑아서 재혁이가 좋아하는 저와함께 수영도 하고, 호준이가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수업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우리 호준이에게도 이번 캠프가 앞으로의 학습과 인생에 좋은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이효석
효석이는 필리핀 선생님, 한국인 선생님들에게 큰 선망을 안고 있는 아이입니다
오늘 살짝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니 효석이는 수업태도도 성실하고 숙제나 퀴즈 등 언제나
열심히 준비하고 해결해서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괜히 제가 다 우쭐해졌습니다^^
이제 이곳에 도착한지 2주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몇몇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 100%이해는 못하지만, 아이들이 힘든 것을 최선을 다해 이해하려하고, 아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끊임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안전관리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