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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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경서, 강다혜, 김시현, 김채영, 조성희, 천수정, 최혜인, 홍연정, 서영애, 김제인, 박현희
한국 담임선생님을 맡은 T.Beeny(이수빈) 입니다!
벌써 주간의 절반인 수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생활에 많이 적응하여,
벌써 수요일이야! 라는 말이 할 정도로 밝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적응하는게 보여서 보는데 뿌듯합니다 ㅎㅎ
다음부턴 아이들의 요즘 모습을 살짝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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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서
처음부터 큰 스트레스 없이 잘 적응하던 경서는,
밥이 너무 맛있다며 식사 시간마다 저에게 밥 식단을 칭찬합니다^^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쁜 경서였습니다.
룸메이트 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친해서 쇼핑친구 정할 때 뽑기로 뽑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강다혜
다혜는 잘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인데 수학 시간에는 질문 대답을 성실히 하며 잘 하다 보니
다른 친구들보다 단원이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 단어도 척척 만점을 받아 오는 기특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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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적응 잘 한 시현이는 밥들도 너무 맛있다며 맛있게 먹고 단어도 너무 잘 외워서 척척 만점을 받아 옵니다.
원래 새벽형이였던 시현이는 여기서 생활하면서 저녁에 공부하고 일찍 일어나는게 생활화 되어서,
고등학교 들어가서 야간 자율 학습 잘 할 자신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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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채영이는 이전에 익숙하지가 않아 긴장되고 예민했는데, 이제는 많이 적응해서 긴장도 풀리고 편해졌다고 해요!
집까진 아니지만 학교 정도로는 편해졌다고 장난도 치는 채영이를 보니 저도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노트북이 두 대가 되었으니 편지도 더욱 열심히 쓸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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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모든 생활에서 모범적으로 지내고 있는 성희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편지 담당을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고 하여,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주 내내 단어 만점 받고 있는 성희는 여기서 생활하면서 많이 부지런해졌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천수정
처음엔 일찍 일어나지 못해 힘들어했던 수정이는, 이젠 아침에 눈이 절로 떠 질 만큼,
?일어나는게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음식 편식이 있었으나,
여기서 생활하며 하루 세 끼 맛있게 먹고 생활하다보니 편식하는 습관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최혜민
혜민이는 아침에 눈이 절로 떠지니 많이 부지런해진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생활면에 있어서도 많이 적응되어서 밥이 맛있다고 많이 칭찬하더라고요^^*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뒤, 재충전 되었다고 열심히 할 거라는 말에 뿌듯해지던 혜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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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정
초반에 적응을 못해 어색했다는 연정이는, 이젠 많이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재밌어졌다고 합니다.
잠이 많지만 아침 점호에 지각 한 번 없이 잘 일어나 나오고 있는 연정이는, 기존에 굉장히 오래 샤워했었으나,
샤워 시간도 빨라지고 단체 생활에 강해졌다고 말하네요!
*서영애
다른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고 친해지기 시작한 영애는,
또래는 물론 더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잘 놀아주고 재밌게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초반에 꽉 찬 수업이 힘들었으나, 친절한 필리핀 선생님들에 의해 많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김제인
제인이는 또래 친구들과 엄청 친해져서,
모르는 것들은 많이 물어보며 편하면서 빠르게 익숙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필리핀 분들과 이렇게 오래 대화해보니, 필리핀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수업도 편하고 재밌다고 해요.
*박현희
현희는 원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비몽사몽 한 편인데 여기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체조를 하다 보니
아침에 정신이 깨고 건강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고 해요!
또한 좋은 룸메이트들을 만나서, 공부도 많이 도와주고 함께 노니까 재밌다고 해요.
오늘 세부의 기온은 25도 였으며, 살짝 흐린 정도의 가을 날씨였습니다. 아이들이 적응하다보니 저번주에 비해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해요! 평일의 절반이 지난 지금, 남은 이틀도 빠르게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부모님들도 남은 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