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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01월 10일] T.Irish(황다솜)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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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8-01-10

110일 담임일지

안녕하세요. 허지원, 이서연, 이예닮, 임태희, 김은유, 송영, 최윤희, 조수림, 최민서, 서지혜의 담임 T.Irish입니다.

 

오늘 필리핀의 날씨는 흐리다가 가끔 비도 왔는데요. 아이들은 저녁에는 바다의 뷰를 보며 잠깐의 산책을 즐기면서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캠프를 즐겼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간략히 올려드립니다.

 

-허지원

지원이는 제가 평소에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중 한 명인데요. 저녁시간에 밥 먹기 전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단어장을 펴서 단어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서연

서연이는 룸메이트들과 상당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침에도 룸메이트들이 깨워줘서 함꼐 일어나고 룸메이트들과 함꼐 대화할 때 얼굴이 밝아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예닮

예닮이는 항상 적극적으로 저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친구입니다.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필리핀 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임태희

태희는 오늘 지나가다 저에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참 예쁜 친구입니다. 선생님들과 수업을 할 때도 웃으며 의사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은유

은유는 밝게 생활하며 단어도 즐겁게 외우고 수업에도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송영

영이는 수학시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정확하게 그것을 저에게 이야기하고, 제가 그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최윤희

윤희는 새끼 발가락을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는 중이며 맨소래담 로션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눈길이 가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조수림                                    

수림이는 미열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활발하게 선생님들과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한 영어일기를 꼼꼼하게 잘 썼습니다.

 

-최민서

민서는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고 얘기하고 먼저 캠프에 입소한 룸메이트 언니들이 잘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했습니다.

 

-서지혜

지혜는 첫 날에는 밥이 맛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금방 낯선 환경에 적응했는지 밥이 맛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점심의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 주의 절반 이상이 지나간 수요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번주 주말의 액티비티와 기대와 관심을 가지면서 열심히 일과를 보냈습니다. 다들 매우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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