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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01월06일] T.LINDA(김민정)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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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8-01-06

안녕하세요.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엑티비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웨스턴라군 수영장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지홍 ? 지홍이는 오늘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수영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토요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 했습니다.

 

민가홍 ? 가홍이도 오늘 따라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엑티비티 나갈 준비를 빨리 마쳤습니다. 썬크림을 발랐지만 탄 것 같아 슬퍼했지만 그거 빼고는 만족한 하루였다고 합니다.

 

우나경 ? 나경이는 오늘 부모님과 통화를 해서 너무 좋았지만 그동안 참아왔던 그리움이 북받쳐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상담을 통해 나경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겠습니다.

 

안여진 ? 여진이는 친구들을 잘 챙기면서 수영을 했습니다. 선생님께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런 여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여진이는 참 예의 바른 아이구나 느꼈습니다.

 

노한솔 ? 한솔이는 오늘에서야 필리핀에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그동안 캠프 안에만 있어서 답답했었는데 밖에 나오니 신기하고, 다음주에는 또 어떤 엑티비티를 갈 지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윤지현 ? 지현이는 오늘 엑티비티를 하고 와서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영어 일기를 꽉 채워서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가 나왔다고 막힘없이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이채연 ? 채연이는 어렸을 때 수영을 배워서 그런지 동생들에게 수영을 알려주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또 기대하지 않았던 동생의 편지를 받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짐에 갈 때 동생이 좋아하는 말린망고를 사가겠다고 합니다.

 

장지민 ? 지민이는 오늘 아침에 조금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합니다. 항상 6시 반까지 기상했지만 오늘은 여유롭게 일어나서 부족한 잠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다음주 엑티비티도 기대가 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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