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제중, 송준서, 우정욱, 이혁준, 민우홍, 정현우, 이재헌, 이성빈, 이건희, 김강민, 정민재, 우정민의 한국인 담임 T.John(심주경)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세부시티의 웨스턴라군의 수영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의 활동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송준서 : 준서는 오늘 아기들을 데리고 잘 놀아주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놀았고 선생님들한테도 물을 뿌려서 잠시 시원해졌습니다. 아주 잘 놀아서 오늘 잘 잘것같습니다.
우정욱 : 정욱이는 수영장에서 온몸이 타도록 잘 놀았습니다. 수영도 꽤 잘하는 것같았습니다. 오늘 통화에서 많이 울었습니다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지 않도록 더 신경쓰겠습니다.
이혁준 : 혁준이는 오늘 통화내용처럼 의젓하게 행동했습니다. 동생들을 데리고 수영장에서 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아주 의젓한 혁준이입니다.
민우홍 : 우홍이는 오늘 수영을 지치도록 하다가 온천에서 요양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여기 너무 따뜻하고 좋다고 들어오라고 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귀여운 우홍이입니다.
정현우 : 현우는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엄청엄청 잘 놀았습니다. 한동안은 수영하고 싶다는 말을 안할 것같은 느낌입니다.
이재헌 : 재헌이는 오늘 선생님들과 함께 아주 잘 놀았습니다. 선생님들하고도 이제 잘어울려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아주 의젓하게 행동하였습니다.
이성빈 : 성빈이는 오늘 수영장에서 본인의 수영실력을 뽐냈습니다. 보는내내 저도 성빈이가 수영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빈이는 요즘 다른 선생님과 부쩍 친해져서 질투가납니다.
이건희 : 여기서 건희의 제일 친한친구는 이성빈이라는 친구입니다. 둘이서 함께 잘 지냅니다. 수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둘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아주아주아주 잘 놀았습니다. 건희는 오늘이후로 완벽하게 적응하였습니다.
김강민 : 강민이는 제게 수영이 재미없다면서 제일 열심히 수영을 하였습니다. 지쳤는지 sun-bed에 앉아 선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민재 : 민재는 오늘 수영도 열심히하고 밥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밥 순서정하기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해서 세레머니를 하였습니다. 굉장히 해맑게 웃던 모습이 머리에 생생합니다.
우정민 : 정민이는 수영도 열심히 했지만 정말 언어적으로 뛰어난 아이입니다. 원어민선생님과 타갈로그어로 대화합니다. 여기서 처음 본 광경입니다. 그리고 오늘 통화하실때 영어 미션에서 최종 1등을 하였습니다. 같이 축하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