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20회 01월04일] T.LINDA(김민정)의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8-01-04

안녕하세요.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파워인텐시브 영어캠프의 세 번째 날입니다. 아이들이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해서 수업도 잘 찾아가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킵니다.

 

 

민지홍 ? 지홍이는 어제 저녁부터 변비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약을 주고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체육시간 전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민가홍 ? 가홍이는 점호가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항상 친절하던 선생님들이 점호 시간에는 무섭게 변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점호를 진지하게 임하도록 교육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우나경 ? 나경이는 마지막 12교시 원어민 선생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엄마같이 잘 챙겨 주셔서 수업 듣다가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나경이가 부모님 생각에 울먹였을 때에도 원어민 선생님께서 잘 다독여 주셨습니다.

 

안여진 ? 여진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열심히 참여해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체육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달리기를 했는데 같은 팀원들과 협동해서 우승을 했습니다.

 

노한솔 ? 한솔이는 설사 증세가 조금 있었습니다. 걱정이 돼서 저녁에 죽을 먹였고, 계속해서 한솔이에게 괜찮은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빨리 나아서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쓰겠습니다.

 

윤지현 ? 지현이는 리액션이 좋습니다. 한국 선생님뿐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맨투맨 시간에도 반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현이의 수업 시간은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이채연 ? 채연이는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잘하는 아이입니다. 수학 시간에 과제를 내주면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곤 합니다. 또 틀린 문제도 혼자 고민하면서 스스로 최대한 풀어 보려 노력합니다.

 

장지민 ? 지민이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영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민이 지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아이들이 처음과 다르게 시간이 빨리 가서 신기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내일까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아이들이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