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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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캠프의 세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이들이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민지홍 ? 지홍이는 언니들 말도 잘 듣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서 예쁨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똑부러지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가홍 ? 지홍이는 첫 시간부터 저와 수학 수업을 같이 했습니다. 어제 내준 숙제보다 더 많이 해 와서 제가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학습의지가 대단해서 앞으로 지홍이가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우나경 ? 오늘 나경이와 상담을 했습니다. 다행히 수업이 따라가기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야 해서 힘들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안여진 ? 여진이는 집중력도 좋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영어 단어 시간에 테스트 종이를 받자마자 바로 쓱쓱 적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노한솔 ? 한솔이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맨투맨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아는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든 대답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솔이가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조만간 영어 실력이 많이 늘 것 같습니다.
윤지현 ? 사교성이 좋은 지현이는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매력쌤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습니다. 지현이가 저를 편하게 생각해 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현이가 캠프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채연 ? 오늘 채연이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수영하는 날이었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수영을 못하고 자습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자습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습니다.
장지민 ? 지민이는 제가 지나갈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캠프 첫날 많은 얘기를 나누어서 그런지 제가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편하게 대해줘서 고맙고 집에 가는 날까지 옆에서 잘 케어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아이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전해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처음 마음 그대로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