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1-03 |
|---|
안녕하세요!
'이호준' '강현동' '이준영' '오재현' '안재용' '제민규' '이건영' '이시영' '최윤혁' '전종현' 윤상연' '이효석'의
담임 'T.MARCO(이대웅)'입니다.
강현동- 아침 식사시간에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밝은 얼굴으로 깔끔한 식판을 반납하는 현동이와 마주쳤습니다. 웃으며 저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하였고 식사가 맛있었는지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이준영- 준영이는 오늘 점심 메뉴였던 닭곰탕과 화채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행복해 하였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윤혁이와 단짝이 되어 같이 다니고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오재현- 재현이는 불고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녁 메뉴로 나온 불고기와 밥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잘 먹는 모습에 기특하고 흐뭇해져서 제 불고기를 나눠 줬더니 금방 헤치워 버렸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안재용- 식사시간 재용이는 정말 차분하고 질서를 잘 지킵니다. 자기가 앉았던 의자를 끝까지 밀어넣고, 차례를 잘 지켜 줄을 서 자신의 식판에 배식을 받습니다. 배식을 받을 때 ‘THANK YOU'로 감사함을 표해주는 재용이는 정말 예의가 바릅니다.
제민규- 민규는 오늘 아침에는 좀 피곤한 기력을 보였지만, 점심 메뉴로 나온 (닭과 여러 가 지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들어간) 닭곰탕 두 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금방 회복하여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오늘 다른 선생님들의 칭찬을 통해 민규가 저의 기를 제대로 살려주었습니다.
이건영- 건영이는 오늘 먹는 것도 잘 먹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건영이를 볼 때 마다 건영이의 키가 왜 큰지 알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크셔서 큰거 일수도 있지만, 음식도 잘 먹고, 긍정적인 생각 덕분에 키와 마음 모두 큰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시영- 시영이는 오늘 간식 시간의 메인 메뉴인 팝콘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고소한 팝콘과 함께 달콤한 대화들을 나눴습니다. 밥과 간식도 잘 먹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시영이는 정말 듬직합니다.
전종현- 종현이를 식사시간에 만날 때 마다 “많이 먹어” 라는 말을 해 주는데 그 때 마다 종현이는 “저 원래 많이 먹으려 했어요~”, “많이 먹을거에요~” 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흐뭇해 집니다.
윤상연- 상연이는 오늘도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입니다. 식사시간 상연이는 고기부터 채소까지 뭐든지 다 잘 먹고 한번 더 먹기 위해 뒤에 줄을 섭니다. 저는 그런 상연이가 너무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최윤혁- 윤혁이는 같은 방을 쓰는 준영이와 친해져 담임인 제가 질투가 날 만큼 많은 시간을 붙어 다니며 이야기하고 같이 밥도 먹고 심지어 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을 때에도 함께 옵니다. 제가 담임을 맡고있는 두 아이가 친해져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