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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회 8월 3일] T.JASON의 8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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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7-08-03

한 주의 절반이 지나가는 목요일입니다. 학생들 오늘과 내일까지 일과 마무리하면 또 Activity를 가서 그런지 오늘 어제보다 더 활기차게 생활하였습니다. 어제 풀렸던 날씨는 다시 조금 더워졌지만 그 만큼 학생들이 공부하려는 의지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강제현

 

오늘 제현이에게 캠프 끝나면 무엇을 할거냐 물어보니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서 여유가 없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는 맏형이지만 아직 혈기왕성한 사춘기시기이므로 놀지 못해 아쉬울거 같다라고 말하니 제현이가 미래를위해 참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현이의 생각은 맏형답게 정말 깊습니다.

 

 

 

김준의

 

오늘 체육선생님께 물어보니 체육시간에 음악을 틀고 줄넘기를 하였는데 쉬는시간에 준의가 싸이의 노래에 맞춰 멋있는 댄스를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더운 필리핀 캠프생활 가운데서도 활기차게 생활하는 준의덕분에 저도 힘이납니다. 준의의 이런 에너지를 정말 칭찬해줬습니다.

 

 

 

송찬형

 

찬형이는 공부할때 한번이라도 말해주거나 알려준 풀이방법과 공식 그리고 영어단어는 계속하여 기억해내는것 같습니다. 찬영이가 틀린 단어나 숙제를 다하고 나서 그 단어들을 물어보면 모두 기억하고 수학공식들도 한번 알려주면 틀리지않고 필요한 풀이에 사용합니다. 한번 알려주면 헤메지않고 해결하는 찬형이는 시간이 지나면 더 완벽해질것 같습니다.

 

 

 

이재훈

 

오늘 재훈이와 같은방 쓰는 아이들을 통해 들었는데 지금까지 제가 본 재훈이는 아이들과 친하지만 대화를 주도적으로 하는 학생은 아닐거라 생각하였는데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 재훈이는 주도적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이끌며 방 분위기를 이끈다고 하였습니다. 명량한 재훈이 캠프속에서 더 빛이납니다.

 

 

 

김민재

 

민재는 생활적인 면에서는 배려심이 많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정말 승부욕이 강하여 다른 학생들과 문제풀이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가 문제풀이를 시작하려 하면 보통 학생들은 주저없이 제 풀이를 들으려 하는데 민재같은 경우 항상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하여 결국 풀어냅니다. 민재의 이런 긍정적인 승부욕 정말 칭찬합니다.

 

 

 

박찬유

 

찬유 약담당 업무를 굉장히 잘 수행하고있습니다. 담당업무를 하는 학생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하기때문에 수업에 조금은 늦을법도 한데 한 번도 늦은적이 없었고 오히려 업무를 하는데도 매번 일등으로 제 수업에 준비를 해옵니다.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면서 부지런하기까지한 찬유가 대견스럽습니다.

 

 

 

서승용

 

오늘 승용이에게 어떤 원어민 선생님이 좋냐 물으니 승용이 담당 원어민 선생님들 중 스피킹이 가장 빠른 선생님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빠르면 알아듣기 힘들텐데 왜 좋냐 물으니 선생님이 빠르게 말함으로 인해 본인의 공부의지를 더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스스로 학습을 위해 채찍질하는 모습 계속해서 돕겠습니다.

 

 

 

이태희

 

태희 점점 집중력과 학습태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평소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많이하는 태희였는데 이제는 스스로 도전을 여러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는 것들만 하는 태희입니다. 제가 항상 학생들에게 끈기를 늘 강조했는데 제가 강조한 끈기를 태희가 보여주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찬서

 

찬서 단어 레벨 올린지 일주일도 채 안됬는데 계속해서 만점을 맞아 결국 단어 시험 레벨 하나 더 올려줬습니다. 찬서 본인이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단어시험 보기 직전에도 책을 보지않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쉽게도 한 단계 더 올린 시험에서는 만점을 맞지 못하였지만 곧 레벨을 한 번 더 올려줄 날이 올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민찬

 

민찬이 단어 레벨 올려줬는데도 계속해서 만점이여서 오늘도 만점이면 레벨을 올릴려 하였는데 오늘은 아쉽게도 몇 개 틀려 다음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내로 레벨을 한 번 더 올려줄 기회가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민찬이 아무 방해 받지 않게 옆에서 계속 돕겠습니다.

 

 

 

한현우

 

학생들과 말을 할때 저는 보통 눈을 마주치는데 몇몇 학생들은 부끄러워서 제 눈을 피하며 대답하지만 현우는 항상 제 눈을 응시하며 씩씩하게 대답해줍니다. 자신이 항상 자신감이 차있고 당당하게 행동해서 학습면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캠프를 통해 더욱더 자신감이 찬 현우로 만들겠습니다.

 

 

 

신도운

 

도운이 어머니 도운이 이제 정말 걱정 많이 덜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어리다보니 지금까지 조금 유심히 보긴 했는데 이제는 형,누나들과 서슴없이 먼저 말도 걸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활이 편해져서인지 영어실력도 점점 좋아지고있다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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