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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17일 ] T.KRISTINE의 8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17

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송가민(Mary),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이 지나간 수요일이자 

요번주가 마지막 주인 몇몇 아이들에게는 한국 돌아갈 날이 2일이 남지 않은 날입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모두 신나보였는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는 수영이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수영복이 아직 안말랐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중학교 또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영 수업이라 그런지

축축한 수영복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내일 수업만 하면 마지막이라 그런지 많은 추억을 

쌓으려는 가영이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신다소 (Lucie)

 

다소가 이제 부모님을 날이 2일이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은가 봅니다. 또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대화를 들어보면 이야기의 주제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갔는지에 대해 나누는것을 들었습니다.

저도 다소와 헤어지는게 실감이 안나서 같이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심수현 (Rora)

 

수현이는 오늘도 역시 수영 수업에 신나게 임했습니다또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영 수업이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더욱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같이 없어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마지막 수영이었던만큼

한국에 돌아가서도 후회가 없을만큼 열정적으로 수영을 수현이였습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가 오늘 수영 수업이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수영복이 너무 마르지 않아서 수영 수업에 참여하는 대신 영어 단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 있어주었는데요. 마지막 수영이라 그런지 굉장히

아쉬워 하는게 보여서 제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는 수학에 대해 굉장히 열정이 많은거 같습니다. 수학 선생님께서도

현정이를 굉장히 칭찬 하셔서 제가 현정이의 문제집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진도가 원래 있었던 아이들의 진도를 잡고도 현정이만의 몰입도로 굉장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현정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수영 수업이 마지막 수업이라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수영 수업을 빨리 하기 위해서 같이 수업 듣는 아이들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전까지 수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지우입니다.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벌써 3 연속으로 백점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성실한 혜승이여서

결과가 더욱 빛나는 같습니다. 지금까지 혜승이 옆에서 보았던 혜승이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제가 기쁘고 신이 나는데요. 내일 있을 마지막 단어 시험도

좋은 결과로 마무리 있게 제가 도와주겠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가 정말 대단한 아이인거 같습니다. 오늘까지 한번도 단어 시험 

백점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단어장의 수준도 점점 어려운 수준으로 올렸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외우고 백점을 이어온 서윤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내일 있을 마지막 단어 시험도 방심하지 않고 백점을 받을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주겠습니다. 이런 서윤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오늘 수영 수업 시간이 마지막 수영 수업이라 그런지 같은방 룸메이트인

지우와 함께 수영복을 빠르게 갈아입고 수영 수업을 조금 이라도 하고 싶어서

아이들을 세우게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의 문법 선생님께서 재희를 아주 많이 칭찬 하셨답니다. 문법 수업 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어려워 포기하는 문제들이나 많이 틀리는 문제들을 재희는 한번  

생각 하고 고민 정답을 찾아내 제출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해내려는 재희가 너무 대견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만나는 날이 발자국 다가가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설레하고 신나하는 모습들이였는데요.

그래도 이제 짧지만 시간 동안 같이 지내온 아이들과 헤어진다는 부분이

마냥 신나지는 않은가 봅니다. 오늘도 내일을 위해 깊은 잠에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의 오늘 밤도 편안한 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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