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6 |
|---|
안녕하세요! 장은혁(STEEVE), 이창민(MIN), 박재국(JAKE), 양건(KEVIN), 김민준(VEN) 학생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원경입니다.
아이들은 하루 하루가 굉장히 빨리 흘러가고 있는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흘러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동시에, 필리핀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로 바뀐 시간표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오늘 우리 아이들이 맨투맨 수업을 어떻게 했을까요?
# 장은혁 학생 (STEEVE)
: 은혁이는 이번주 맨투맨 수업 때 필리핀 선생님과 정말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과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은혁이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지문을 읽을 때 문장별로 중요한 문장을 찾아서 주제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집중해서 읽고 주제어를 찾는 연습을 한다면 더 나은 Reading 실력을 찾을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우리 은혁이! 좋은 관계가 좋은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창민 학생 (MIN)
:. 창민 학생은 이번주 맨투맨 수업 때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의 힌트를 주고 조금만 알려주면 둘을 깨닫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다만, 가끔 단어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뜻을 알려주면 바로 아! 하면서 이해 간다고 늘 말한다고 합니다. 현재 단어 시험을 열심히 보고 있는 만큼 조금만 더 열심히 한다면 외운 것이 바로 실력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법 수업 때는 많은 접속사들을 현재 공부하고 있어 헷갈려 하는데, 퀴즈를 통해 내일 확실하게 암기를 하려고 합니다!
# 박재국 학생 (JAKE)
: 재국이는 선생님들과 즐거운 얘기도 나누며 현재 수업을 듣고 있는다고 합니다.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과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 주는 정말 부끄러워하고 communication도 잘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정말 많이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 단어 한 단어 느리지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 있어, 기특합니다.
# 양건 학생 (KEVIN)
: 건이에 대해 여쭤보니 “My Son~” 이라며 반가워 하시는 필리핀 선생님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첫째 주는 매우 조용한 학생이지만 현재는 우리 캠프를 가장 즐기고 있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특히 스피킹 실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문법적 오류가 많고 집중력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할 땐 제대로 할 수 있는 우리 건이! 다음 주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민준 학생 (VEN)
: 민준이는 오늘 새로운 선생님과의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뵌 선생님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유롭게 선생님과 Free talking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 선생님이 누구냐에 따라 수업태도가 다소 달라지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선생님과의 수업 때는 즐겁게 얘기하며 수업하며 칭찬을 늘 받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친밀함을 자랑하는 우리 민준이!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월 16일 화요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수업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수업을 들을 때 원어민 선생님과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려고 집중하고 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흘러간 오늘 하루를 일기로 마무리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곤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더 열심히 수업을 들을 수 있겠죠?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원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