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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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송가민(Mary),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모두 마지막 전체 검사를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벌써부터 지금까지 풀었던 책들을 꼼꼼하게 검사하며
하루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의 문법 선생님과 수학 선생님들이 가영이에 대해서 칭찬을 그렇게
하신답니다. 지금까지 흐트러지는 모습 없이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가영이가 대견하고 남은 3일 동안에 이런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도와주고 노력하겠습니다. 가영이가 남은 시간 동안 더 힘내서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격려와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신다소 (Lucie)
다소는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았으며 캠프 생활 중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을 뿐더러 수업태도도 성실하게 좋은 아이입니다. 하루 하루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캠프 일정을 소화해낸 다소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봐온 다소라면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잘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수현 (Rora)
수현이가 오늘 하루동안 쉬는 시간 틈틈이 외국인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은게
아이들의 마음인데 수현이는 조금이라도 선생님들께 배우려는 태도가 너무 보기
좋고 기특합니다. 이런 수현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가 오늘 체육 수업 시간에 수영 수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같이 수업을
듣는 아이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가민이가 점점
활동성 있는 아이가 되는 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몸을
움직이는게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제가 더 알려주고 노력하겠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가 수학 선생님께 그렇게 칭찬을 받는 답니다. 보통 어려운 응용부분들은
넘어갈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현정이는 절대 그러지 않고 오히려 더 이부분을
정확하게 넘어 가기 위해서 반페이지라도 풀고 넘어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성실하게 꼼꼼하게 수업에 임하는 현정이가 너무 대견한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는 이제 3일 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쌤 저 진짜 3일 남았어요? 라는 질문을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틈틈이 물어보는게
이 캠프생활이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부모님을 이제 뵐 수 있다는 설렘과
지금까지 같이 지내온 아이들과 헤어져야 하는 마음이 이상한가 봅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더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려는 지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를 부모님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은가 봅니다.
더욱 더 요번 주 동안 볼 단어 시험에 대해 열정을 가하는데요. 어제 백점을 맞으니
오늘도 그 기세를 받아 백점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틈틈이 단어장을 손에
붙들고 단어를 외운 혜승이였기에 가능한 거 같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4주동안 매일 매일 보는 단어 시험인데 지금까지
백점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견하고 이렇게 성실하게 임하는
서윤이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서윤이에게 꼭 끊임없는 칭찬 부탁드립니다.
남은 3일동안의 단어시험들도 방심하지 않고 다 백점 받을 수 있도록 서윤이에게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이제 부모님을 뵐 수 있는 날이 3일이 채 되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마지막 전체 검사를 위해 지금까지 풀었던 책들을 다시
꼼꼼하게 검토해보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에도 꾸준하게 더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의 수학선생님께서 재희의 놀라운 집중력에 대해서 칭찬을 하십니다.
수업시간에 같이 수업을 하는 아이가 질문을 해도 전혀 궁금해 하지 않고 자신이
지금 해야할 문제에 집중하고 다 맞으려고 다시 검토하는 재희가 대견하셨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열심히 재희에게 격려와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분주하게 그리고 또 신나게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
오늘 밤도 내일을 위해 깊은 잠을 드는 아이들입니다.
그럼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