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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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체조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이제는 완전히 스케줄에 익숙해져서 인지 아침부터 힘들어하는 학생을 찾아보기 힘들었답니다.
졸려 하는 학생없이 모두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파이팅 입니다!
정현우(Tony)
오늘 현우는 체력이 어찌나 좋던지 어제 리조트에서 수영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수영을 신나게 했습니다.
어찌나 애교를 부리면서 수영을 하는지 정말 귀여웠습니다.
간식 담당으로써 친구들 간식 시간에 간식 창고도 열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맡은 바를 절대 까먹지 않고 늘 잘 하고 있어 상점을 매일 받는 학생입니다.
심세현(David)
세현이는 아무래도 이번주에 집에 가는 학생들이 많아 외로운 모양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버티며 공부하고 있는데 몇몇의 학생들만 남아 있을 생각을 하니
많이 슬퍼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책을 그동안 2권이나 끝내고 새로운 책을 받았다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많은 칭찬 바랍니다.
김성준(Joon)
우리 성준이는 오늘도 밝은 목소리로 힘차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특히나 네이티브 선생님을 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발음은 또 얼마나 좋던지! 정말 멋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영어 단어, 에세이를 열심히 쓰고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신우석(Paul)
우석이는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귀국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흥분하고 수업에 집중을 못할 만도 한데,
평소와 같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가끔 깜빡하고 선생님께 한국말을 쓰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성준(Leo)
성준이는 어제 리조트 때문인지 조금의 감기 기운이 있어 오늘은 수영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아쉬워했지만, 기침을 하고 있는 성준이에게 오늘 수영은
몸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그 시간에 단어를 열심히 외웠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주인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 모두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떳떳하게 부모님 곁으로 돌아갈 우리 아이들!
집중하는 모습이 이제는 당연하게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응원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