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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14일 ] T. JAMES의 8월 14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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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14

 

안녕하세요! 장은혁(STEEVE), 이창민(MIN), 박재국(JAKE), 양건(KEVIN), 김민준(VEN) 학생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원경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저도 오늘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하면서 안전을 신경 쓰며 함께 즐기고 왔습니다. 다행히 한 명의 다치는 학생 없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공부만 하던 아이들이 몸으로 물장구를 치고, 물싸움을 하니 더 친해지는 것 같아 보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한 주간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오늘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의 액티비티는 어땠을까요?

 

 

 

# 장은혁 학생 (STEEVE)

 

: 우리 은혁이를 생각하면 검정색 수영복에 밝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하루 종일 밝은 미소를 보여주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오늘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영장에 다녀온 만큼 힘들 텐데도 불구하고, 일기를 허투루 쓰지 않고 선생님에게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물어보면서 열심히 쓰더라구요. 특히나 문물, 산물 등 어려운 단어들도 영어로 꼭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 이창민 학생 (MIN)

 

:. 창민이의 오늘 영어 미션을 정말 멋졌습니다. 거의 5분 정도를 부모님께 영어로 얘기를 할 정도로 열심히 했고, 그 속의 문장들도 문법적 오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지난주에도 1등을 했는데도 또 1등을 주고 싶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특히나 오늘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할 수 있는 걸 보니 Speaking 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 그 상으로 맛있는 피자도 먹었습니다! 많은 칭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재국 학생 (JAKE)

 

: 재국이는 오늘 입꼬리가 계속 올라간 상태로 계속 수영을 한 것 같습니다. 남자, 여자 친구들 가리지 않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 주에는 부끄러워서 발만 동동 담그던 재국이가 이제는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우리 캠프에서 맏형인 만큼 동생들 챙기면서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 양건 학생 (KEVIN)

 

:. 건이는 정말로 귀여운 학생입니다. 제 등에 달라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건이와 정말 재미있게 수영하면서,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고 놀았습니다. 다행히 수영도 잘해서, 별 문제 없이 보내고 왔습니다. 갔다 와서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일기를 열심히 썼습니다. 요즘 Writing 실력이 부쩍 는 것 같습니다. 양도 잘 채우고 문법 오류도 굉장히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향상된 영어 실력은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민준 학생 (VEN)

 

: 민준이는 평소에 수영을 워낙 좋아하는 학생이라, 오늘도 역시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스파게티, 바비큐, 치킨, 생선까스 등 다양한 음식으로 준비된 뷔페도 맛있게 즐겼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비치에, 리조트 수영장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민준이도 오늘 수영장에 갔다와서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일기를 열심히 썼습니다. 남학생들 중 일기를 꾸준하게 가장 잘 쓰는 학생이 우리 민준이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814일 일요일, 어느새 캠프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내일이 가장 중요한 주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막바지 일수록 조금 더 집중해서 잘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흐트러지지 않고 바른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원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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