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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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오늘은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에서 진행된 야외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카약을 타고 수영장에 있는 작은 섬을 한바퀴 도는 미션을 했습니다.
아슬아슬 빠질까봐 조심스럽게 카약을 타고 갔는데요, 다행히 한 명도 빠지는 학생없이 즐겁게
첫번째 미션을 즐겼습니다. 그 후 사바나, 미끄럼틀 수영장 등 정말로 아름다운
리조트를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볼까요?
정현우(Tony)
현우는 수영을 빠지지 않고 즐겨하지만 물은 무서워하는 듯 해보였습니다.
항상 빠지기 전에 손으로 코를 막고 물에 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친구들이 헤엄치는 법을 알려줘서 이제는 조금 헤엄도 칠 줄 압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재미있게 놀고 온 우리 현우!
내일부터 있을 수업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세현(David)
세현이는 요즘 수영 하는 것에 정말 큰 흥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래쉬가드를 입고 수영하면 불편한지 윗통도 훌렁 벗고 수영을 하는데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바로 다시 수영복을 입히고 벗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혹시라도 어깨나 등이 탈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래쉬가드를 꼭 입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늘 화상에 주의해야 할 세현이를 위해 편지로 꼭 입도록 하라고 말씀해주세요!
김성준(Joon)
성준이는 오늘 영어 미션에 성공한 2명 중 한 명입니다.
안타깝게도 5분 이상 영어로 얘기했던 중학생 형한테 밀려 아쉽게 2등을 했습니다.
많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러더라도 충분히 잘했기 때문에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늘 열심히 하는 우리 성준이! 편지로 잘하고 있다고 격려의 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우석(Paul)
우석이는 오늘 정말 웃음 한 가득 액티비티를 했습니다.
수영모에 물안경까지 풀로 장착하고 온 수영장을 누비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수영도 잘하고 잠수도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귀엽게 수영하는 우석이를 보니 일주일 간의 스트레스를 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캠프 생활 중 오늘이 최고 였다고 합니다.
김성준(Leo)
우리 성준이는 물을 조금 무서워하는 듯 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러더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영을 했습니다.
얼굴이 조금 빨개진 것을 보니 조금 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꼼꼼히, 자주 바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썬크림 꼭 하얗게 바르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내일은 월요일입니다.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고 몇몇 친구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먹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한국에 돌아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공부를 안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편지로 꼭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이 집중 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