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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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이준(Joon),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송가민(Mary),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어제 밤부터 모든 아이들이 설레 하며 기대하는 모습들이
리조트에 도착하고 실제로 보니 그 기쁨이 배가 되어 더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임한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가 저번에 왔었던 곳이라 그런지 풍경이 눈에 익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영수업에
여자 아이들의 참여가 저조 했는데 오늘은 모두 다 참여해서 그런지
가영이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더 신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신다소 (Lucie)
다소가 캠프 생활 중 처음으로 수영복을 꺼냈습니다. 오늘 액티비티는
여자 아이들끼리 전부 다 같이 놀기로 약속을 했나 봅니다. 전부 다 참여해서
다같이 노니 너무 기뻤답니다. 그리고 다소가 수영을 참 잘합니다. 이렇게
잘하는데 왜 지금까지 수영을 안하나 싶더라구요.
심수현 (Rora)
수현이가 캠프장 수영장보다 훨씬 더 큰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니
인어처럼예쁘게 수영을 하는 수현이를 보았습니다. 다른 언니들과도
신나게 물장난도 치며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액티비티가
끝나고 나서도 최고의 액티비티 였다며 대화가 끊이지가 않았답니다.
이준 (Joon)
준이가 오늘 밤만 지나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준이 스스로도
지금 많이 실감이 안나나 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룸메이트들과도 많이
아쉬운지 오늘 하루종이 시간이 나면 아쉬움 남지 않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가 오늘 액티비티에 대한 기대 한만큼 보다 더 기대이상이였는지
점심때부터 너무 좋다고 또 올 수 있냐고 다음주도 이런 리조트인지
끊임 없이 질문을 했답니다. 현정이의 이렇게 신나는 모습이 처음이라
제가 더 기쁘고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는 사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 하는 거 같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칠 때 마다
쌤 저요 저 사진 찍어주세요 라며 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예쁜 웃음으로 저를
맞이 해준 답니다. 부모님들이 보셨을때 기쁘시게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려는
지우가 너무 기특했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드디어 수영복을 꺼냈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영 수업 시간에
절대 아무리 대화를 나눠도 들어오지를 않았는데 오늘 액티비티는 혜승이
스스로도 기대가 많이 되었나 봅니다. 예쁜 수영복을 입고 또래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가 지금까지 또래 아이들이 수영 하는게 부러웠나 봅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액티비티를 설레 하는 모습을 보고 가민이도 활동성이
있는 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을 첫 걸음으로 남은 시간 동안 있는
수영 수업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가 아이폰7이 그렇게 갖고 싶은가 봅니다. 저만 보면 언제 출시
되는지 예약은 언제부터 할 수 있는지 새로 나온 색상은 예쁜지 실물사진
나왔는지 갈때까지 질문을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서윤이기에
이런 질문은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단어 시험을 다 백 점 맞은
서윤이의 성실함에 대해서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오늘 액티비티를 다소와 함께해서 굉장히 신난거 같습니다.
다소가 지금까지 수영 수업에 참여 하지 않아서 예림이가 많이 아쉬워
했는데 오늘은 다소까지 모든 여자 아이들이 전부 다 액티비티를 즐기게
되어서 더 신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아 보였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가 오늘 액티비티가 그렇게 좋았나 봅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만
시간을 보내니 얼굴에 웃음꽃이 사라지지를 않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현정이라는 룸메이트와 함께 다음 액티비티에 대해서 끊임없는 대화를
나눴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다니며 즐겁게 노느라
다들 많이 피곤 했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일찍 잠에 들었는데요.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을 무사히 마무리 하셨길 바라며
오늘 밤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