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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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겸(RYAN), 장은혁(STEEVE), 이창민(MIN), 박재국(JAKE), 양건(KEVIN), 김민준(VEN) 학생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원경입니다.
오늘은 모두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미 캠프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알람 없이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나 둘씩 시간 절약도 하며 이제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줄 아는 것 같아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쉬는 시간 마다 영어 단어를 외우고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니 실력이 팍팍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 김민겸 학생 (RYAN)
: 민겸이는 오늘 한국 간다는 생각이 들떠 있을 줄 만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정이 들어버린 세부를 떠나기가 많이 아쉬웠 나 봅니다. 마지막 오전 수업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으며 오늘 한국을 가는 친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기특합니다. 민겸이 어머님! 그동안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민겸이, 걱정이 정말 많으셨을 줄 압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고, 성실하게 생활 잘 해냈습니다. 꼭 많은 칭찬 해주시길 바랍니다. 큰 성취감을 매일 안겨주던 민겸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님!
# 장은혁 학생 (STEEVE)
: 은혁이는 최근 많이 단정된 모습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장난도 덜 치고, 공부에 조금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특합니다. 선생님의 눈을 보면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정말 예쁩니다. 어제 감기 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다 나아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이창민 학생 (MIN)
:. 창민이는 오늘 멘토링 시간에, 특별한 공부 비법에 대해서 묻더라구요~. 경험담을 얘기해 주면서 한 번 여러가지 방향으로 적용해보라고 일러주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자극을 시켜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 하는 것처럼 차분하게 집중해서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필리핀에서 가졌던 공부습관 그대로 잘 간직해서 다음주 한국에 돌아가서도 잘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 박재국 학생 (JAKE)
: 오늘 재국이와 수업시간에 진로에 대한 상담을 잠깐 했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동기가 사실 생겨야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국이에게는 아직 그 동기가 부족한 것 같아 공부를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듭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의지를 얻었으며 또한, 하면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얻은 것 같아, 이제 재국이에게 좋은 결과가 생길 것 같습니다.
# 양건 학생 (KEVIN)
: 건이는 전체적으로 진도가 많이 느린 편이여서 최근 진도를 더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단원을 해도 될 것 같아서 다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건이가 잘 따라오고 늦어진 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기특합니다. 어제 잠깐 속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 현재는 너무도 괜찮아 져서 평상시처럼 밝고 활기차게 보냈습니다.
# 김민준 학생 (VEN)
: 민준이는 오늘 오전까지 속이 많이 안좋아서 힘들어 했습니다. 다행히 죽을 먹고 많이 나아져서 현재는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배고파서 많이 힘들어 했지만, 건강을 위해서 기름진 음식은 반드시 현재는 삼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훨씬 나은 컨디션으로 전체검사 및 레벨테스트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8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다행히 맑은 하루여서 다소 더웠지만, 다른 날 보다 유난히 활기차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수업에 바른 자세로 들어가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깨닫고, 하나 둘씩 체크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고 예쁩니다. 내일 있을 전체 검사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일정 변경상 내일 학부모님과 학생과의 전화 통화는 없고 일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원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