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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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겸(RYAN), 장은혁(STEEVE), 이창민(MIN), 박재국(JAKE), 양건(KEVIN), 김민준(VEN) 학생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원경입니다.
다행히 오늘 잠깐 소나기가 오고 나머지는 정말 맑은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날씨가 비록 조금 더웠지만, 어찌나 수영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했는지, 쉬는 시간에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수업에 들어가자 필리핀 선생님들과 웃으면서 수업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뿌듯했습니다. 이젠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수업을 기다릴 정도라고 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 김민겸 학생 (RYAN)
: 민겸이는 4주 동안 노력한 결과로 1학기 책을 마무리 했습니다!
계산력이 많이 부족했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책으로 천천히 개념을 이해하고,
계산력 프린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는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기에
이를 바탕으로 쭉 진도를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장은혁 학생 (STEEVE)
: 은혁이는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으나, 문제 푸는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다행히 현재 진도를 나가고 있는 ‘원과 부채꼴’ 단원은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기호 파이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다소 혼돈이 오기 쉬운데
바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니 기하 단원을 빠르게 습득하는 것 같습니다.
# 이창민 학생 (MIN)
:. 창민이는 성실하게 밀리지 않고 잘 해내고 있으나 사소한 실수가 많습니다. 늘 아! 하면서 그런거였군요. 라고 말을 하는데요. 작은 실수는 사실 버릇입니다.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계속 되는 것이 계산 실수이고, 이것이 결국 오답을 만들어 냅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해야합니다. 특히 자주 하는 실수들을 만드시 노트 정리를 통해 고치는 연습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박재국 학생 (JAKE)
: 재국이는 3학년 1학기 과정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과정 중 제곱근에 대한 복잡한 계산을 현재 연습중인데요. 사소한 실수가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나누기나 빼기를 할 때 부호 실수를 자주 합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단순히 아깝게 틀렸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부호는 전혀 다른 수를 만들 정도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이를 늘 신경쓰면서, ‘부호를 틀리지 말아야지!’ 라고 늘 의식하며 문제를 풀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양건 학생 (KEVIN)
: 건이는 진도가 많이 느린 편입니다. 특히 수학 문제를 풀 때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하는 부분이 계산이 다소 복잡한 부분이 있고, 소수점까지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실수하기도 쉬운데, 이 부분에서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럴 때 일수록 자신감을 갖고, 조금 더 집중해서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도를 맞추기 위해 내일부터 조금 빠르게 그러나 꼼꼼이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준 학생 (VEN)
: 민준이는 한 주의 중반이 되니 많이 힘들어 합니다. 아직 캠프 생활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집중을 잘 못하는 듯 합니다. 이럴 때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 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 인지, 또 그 목표는 무엇인지 세우는게 지금 민준이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서 공부에 더욱 시간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편지로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도록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10일 수요일, 이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 또 다시 학교로 돌아갈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영어 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쉽게 지치기도 쉬운 시기 입니다. 따라서, 옆에서 세심하게 신경 쓰면서 우리 아이들의 속 얘기까지 다가가 들을 수 있는 담임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원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