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10 |
|---|
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이준(Joon),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송가민(Mary),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모두 오늘 하루 잘 보내면 주말까지 이틀 남았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 모두다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럼 오늘 하루 밝고 긍정적으로 보낸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의 문법 선생님께서 가영이에 대해 엄청 칭찬을 하십니다.
오늘 문법 퀴즈 시험이 있었는데 가영이 혼자서 완벽하게 해냈다고 합니다.
그 시간안에 다 푸는 것도 대단한데 안틀리면서 문제를 푸는 가영이가
대단합니다. 이런 가영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신다소 (Lucie)
다소의 수학 선생님께서 다소가 참 착실하고 성실한 아이라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오늘 풀어야 할 문제들을
다 끝내며 절대 진도가 밀리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항상 꼼꼼하게 할일을
끝내고 지금까지 변하는 태도 없는 다소가 대단합니다.
심수현 (Rora)
수현이가 언니들에게 이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워낙 수현이가
착하고 다른사람에대한 배려심이 많아서 같은방 룸메이트 언니들이
수현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상 유쾌하고 예의바르다며 룸메이트
언니들인 현정이랑 재희가 수현이를 그렇게 칭찬한답니다.
이준 (Joon)
준이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록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 보입니다. 이른 아침 체조 시간부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기 쓰는 시간까지 얼굴이 환하고 웃음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수영 수업은 아직까지도 싫어하는지 단어장에서 손을 놓지 않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는 너무 잘하고 의젓한 아이라서 걱정 하실게 전혀 없습니다.
수업태도는 물론 이고요. 진도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기존에 있었던 다른
아이들의 진도까지 다 따라잡아서 같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래 아이들
끼리 서로 자극이 되어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저녁식사 시간에 맛있는 밥을 먹고 있는 도중인데도
이따 어떤 간식을 먹을까 고민을 하고 또래 아이들과 함께 의논까지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간식 먹으려고 밥을 적게 먹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데
지우는 주어진 밥도 다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습니다. 저녁에 먹는거라
소화가 안될까 걱정이 되지만 또 자기전까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가 수시로 확인을 하겠습니다.
장헤승 (Julia)
혜승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혜승이가 문제 푸는 양과 속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열심히 하는 혜승이가 너무 보기 좋고
대견스럽습니다. 진도가 밀리지 않게 더 시간내서 열심히 하고
쉬는시간에는 외국인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는 너무 잘해서 선생님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진도도
전혀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민이가 워낙 즐겁고 긍정적인 아이라 다른 아이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에는 가민이가 좀 더 활동적인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가 이번주 전체 평가도 한번에 통과해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가 봅니다. 월 화 수 단어 시험을 완벽하게 백점을 받았습니다. 서윤이의
성실함에 너무 칭찬 해주고 싶습니다. 단어 시험뿐만 아니라 수학, 문법,
외국인 맨투맨 수업까지 다 잘해내는 서윤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같은 방 룸메이트 언니들인 다소, 준이, 지우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예림이가 착하고 친화력이 좋은 아이라서 그런지 언니들도 예림이를
예뻐하고 잘 챙겨주며 예림이도 언니들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같은 방 룸메이트 과의 배려가 보여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는 역시 수영 수업 시간에 가장 밝고 신나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재미있게 놀아서 저도 다 하고 싶게끔 만든 답니다. 요번주 일정인 리조트
수영장에서 또 얼마나 더 환한 웃음을 보여줄지 저도 다 기대가 됩니다.
재희의 그 밝은 표정들을 다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주말 액티비티까지 두발자국 다가왔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 모두 잠을 설치며 수많은 대화로 새벽을
보낼 거 같은데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잠에 들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의 밤과 함께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