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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9일 ] T.KRISTINE의 8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10

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이준(Joon),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송가민(Mary),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어제의 힘든 첫걸음을 뗀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모두다 밝고 빛이 났습니다. 모두들 이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끼고 있나 봅니다.

 

그럼 오늘 하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분주하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가 이제 체육수업이 재미있나 봅니다. , 목 체육수업 시간에는

줄넘기외 피구 같은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단어시험 준비 때문에

하지 않았던 가영이가 오늘 다같이 피구를 하는데 같이 하겠다고 하며

먼저 손을 들었답니다. 이제 다른 아이들과도 다같이 친해보여 다행입니다.

 

신다소 (Lucie)

 

다소가 외국인 선생님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저만 보시면 다소가 그렇게 잘한다고 합니다. 리스닝도 잘하고 말하는 거도

너무 잘해서 수업 진행이 잘되어 간다고 하십니다. 특히 태도가 너무 좋으니까

수업 하시는게 너무 즐거우신다고 합니다.

 

심수현 (Rora)

 

수현이가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론 그룹 수업 시간에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의 말씀을 혹시 놓칠까 더 집중하고

몰두 하는 수현이가 보기 좋았답니다. 외국인 선생님의 질문에 답변 하는 태도도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이 들으시기 편하게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수현이가

대견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수현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이준 (Joon)

 

준이가 이번에도 요번 주 전체평가 시험을 한번에 통과하고 싶은가 봅니다.

어제부터 단어 외우기에 더욱 더 집중하는 준이의 모습을 보았는데요.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겁게 단어를 외우는 준이를 보니 아마 이제 곧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는 거 같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가 수학에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수학 선생님께서 현정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현정이가 매 시간 내주는 양을 다 끝내고 나서

쉬는 시간을 가지라고 해도 더 푼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는 현정이가

너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현정이에게 칭찬 부탁드립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여기 과자들이 아주 맛있나 봅니다. 간식 시간만 되면 얼굴이 피고

굉장히 행복해 보인답니다. 적당량만 꺼내서 먹게 하니 감칠맛이 나는지

다음 간식 시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마 지우는 마지막 쇼핑때

여기 과자들을 왕창 사가지는 않을지 제가 옆에서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단어 시험 맞는 개수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간의 노력들이

성적으로 보이고 있는 같아 저도 굉장히 기쁘답니다. 어제보다 더 많이 맞은

혜승이의 표정도 굉장히 밝아진게 보여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점점 나아가는

혜승이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가 굉장히 유쾌한 아이인거 같습니다. 요새들어 가민이와 부쩍 많이

친해졌는데 가민이의 개그가 굉장히 웃기답니다. 친구들도 가민이 덕분에

많이 웃고 있습니다. 가민이가 훨씬 더 많이 밝아지고 웃는거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웃게 됩니다. 남은 시간들 동안에 더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서윤이에 대해 그렇게 칭찬을 하셨답니다.

수학 선생님께서 오늘 내어주신 60문제중에서 틀린게 손에 꼽을 정도로 완벽하게

풀어냈다고 하셨습니다. 40분이라는 시간안에 꼼꼼하게 문제를 풀기에는

집중이 안될 만도 하는데 그걸 해내는 서윤이에게 칭찬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집중력이 좋은 아이인거 같습니다. 단어시험을 보기 전 자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을 50분 정도 줍니다. 그런데 예림이는 그시간안에

주변이 시끄러워지든 말든 신경 안쓰고 자신이 공부 하고 있는 책에서 절대

눈을 떼지를 않습니다. 몰두 하는 예림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가 오늘 외울 단어가 많이 어려웠는지 그렇게 좋아하는 체육수업을

포기하면서까지 단어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요새들어 재희가 부쩍 공부에 대한

열정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같은 또래 친구인 현정이가 생기니 서로 같이

공부를 나가니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더 힘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재희에게

더 힘내서 캠프 생활을 할 수 있게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유독 우리 아이들의 표정과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내일이면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서 그러는 거 같은 데요.

벌써부터 주말 액티비티를 기다리며 설레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주말 속의 아이들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하루와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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