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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9일 ] T. ELLIE의 8월 9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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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09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밤새 비 오다가 낮에는 다행히 화창해서 기분이 참 좋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 수업 잘 마쳤고 일기를 쓰며 즐겁고도 보람된 하루 마무리했습니다. 시간 참 빨리가네요! 이제 한국에 가려면 딱 얼마 안 남았다고 아이들이 말해주더라구요~ ^^ 얼마남지 않은 만큼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유종의 미를 걷을 수 있게 더 열심히 지도해야겠지요? ^^ 정현우(Tony) 현우는 오늘 40개 중 38개 맞았습니다. 단어장 레벨을 2번이나 올린 만큼 현우에게 다소 어려운 단어가 포함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으니 너무나도 기특합니다. 다만 스펠링 하나 차이로 아쉽게 틀리는 경우가 조금 있습니다. 조금 더 꼼꼼히 거만하지 말고 차분하게 완벽하게 외운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심세현(David) 세현이는 오늘 정말 아쉽게 21개 중에 20개를 맞았습니다. 문장에서 한 개를 틀렸는데 접속사 부분이 다소 약한 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는 접속사를 정리해서 그 의미와 응용을 한번 파악 한다면 작문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쭉! 단어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성준(Joon) 성준이의 오늘 단어 점수는 만점입니다. 첫번째 주에 비해 훨씬 잘 보고 있으니 정말 대견합니다. 다만, 공부할 때의 자세를 조금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엎드려서 공부하면 졸릴 수 밖에 없습니다. 허리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은 자세로 공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신우석(Paul) 우석이는 오늘 21개 중 8개를 맞았습니다. 문장은 아쉽게 하나도 외우지 못했고, 단어들을 조금 외웠습니다. 아무래도 단어를 외우는 것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 단순히 여러 번 쓰는 것 보다는 말로, 눈으로, 귀로, 손으로 여러 감각을 이용해서 외우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좋은 결과가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김성준(Leo) 성준이는 오늘 21개 중 6개를 맞았습니다. 늘 단어 외우는 것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성준이는 문장보다 단어를 먼저 우선으로 해서 단어 백점을 목표로 외우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의 기초가 단어! 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며 잘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어느새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며 잘 따라와줘서 이렇게 잘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캠프기간동안 마무리 잘 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남은 기간 동안 다시 의기화합에서 열심히 할 수 있게 칭찬과 사랑 듬뿍 담긴 편지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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