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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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어느덧 캠프의 중반을 지나고 있고, 금요일도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적응을 하고 난 뒤부터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비비며 체조를 했답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누적이 되어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졸거나, 피곤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 그래도 각자의 나름대로 잠을 깨며, 공부에 집중하려 했답니다!
정현우(Tony)
현우는 아깝게 이번주 단어 시험 5연속 만점에 실패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단어장의 수준을 올려서 그런지 사소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철자가 2번 연속 들어가는 단어의 경우 헷갈려 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 오늘 비가 오고 천둥이 오는 관계로 초등부 수영 수업은 취소가 되었는데요.
많이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그 시간에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에세이 준비를 했습니다!
심세현(David)
세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영어 에세이를 길게 쓰는 학생입니다.
가끔 어떤 학생들은 글씨를 크게 쓰거나 들여쓰기를 크게 하는 등 요령을 피우는데,
우리 세현이 같은 경우는 캠프 시작부터 지금까지 항상 길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정리할 줄 아는 학생입니다. 오랜 시간 공부에도 크게 힘들다는 내색 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는 세현이를 보니 너무나도 대견합니다~
김성준(Joon)
성준이는 이번주 거의 울지 않고 씩씩하게 잘 해냈습니다.
자주 울고, 힘들다고 하던 첫째주와 달리, 목소리도 이젠 쩌렁 쩌렁, 자신감이 넘칩니다.
특히나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단어 암기 실력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단어 시험 때문에 벌점을 매일 받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주는 벌점을 많이 받지 않고 잘 해내고 있습니다^^
신우석(Paul)
우석이에게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다른 또래 학생들보다
글씨를 깔끔하게 쓸 줄 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남학생의 경우 글씨가 지나치게 삐뚤삐뚤 하여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우석이 같은 경우에는 또박또박 깔끔하게 써서
다른 학생들처럼 글씨 때문에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직 영어 쓰기는 글씨가 미흡하지만, 이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 더욱 깔끔한 Writing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김성준(Leo)
점차 나아진 성준이의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장난기도 넘치고, 공부에 집중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주는 잘못을 하더라도 바로 인정하고 고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단어 암기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정해진 시간 안에 단어를 외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따뜻한 편지로 성준이가 단어를 열심히 외울 수 있게 격려의 편지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엑티비티의 날이네요!!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방탈출 미션을 하게 됩니다.
평일 동안 열심히 생활한 아이들, 엑티비티에서 모든걸 보상받는 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부모님들과 통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일주일동안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
금하시죠?^^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과 통화하기를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낸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