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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5일 ] T. JAMES의 8월 5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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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05

 

안녕하세요! 김민겸(RYAN), 장은혁(STEEVE), 이창민(MIN), 박재국(JAKE), 양건(KEVIN), 김민준(VEN) 학생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원경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의 마지막 수업인 금요일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액티비티를 가는 날입니다. 그러다 보니 피곤해 하지도 않고 오늘은 더욱더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요즘 세부 날씨 또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것인지, 비 오는 날도 거의 없이 항상 맑고 화창하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너무 덥지도 않아 아이들이 공부 하기 딱 좋은 날씨 같습니다.

 

 

 

# 김민겸 학생 (RYAN)

 

민겸이의 공부를 향한 열정은 점점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함수 관련된 문제를 40분 만에 60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 수학 수업을 시작할 때는, 자신감이 없다고, 포기한 상태라고 하며 시작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한 개라도 틀리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다 맞고 싶다며 쉬는 시간 까지 문제를 풀고 합니다. 처음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니 저 또한 정말 큰 성취감을 느끼곤 합니다. 어머님께서도 편지로 큰 칭찬 한 번! 해주시면 민겸이가 더 힘을 내서 캠프 마지막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장은혁 학생 (STEEVE)

 

: 은혁이의 오늘 수업 받는 자세는 정말 좋았습니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수업을 받으니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특히나, 맨투맨 수업의 경우 어느새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익숙해져 편안함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학생들은 Speaking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편안하게 얘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쩌면 가장 큰 성취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이창민 학생 (MIN)

 

: 오늘 맨투맨 수업을 받는 창민이를 봤습니다. 책에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싶은 자세가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모든 선생님들꼐서 창민이를 칭찬하는 만큼, 창민이의 영어 실력은 놀랍도록 발전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우리 창민이 편지를 기다리신다는 말을 전한 이후로는 꾸준히 늘 편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늘 불평, 불만 없이 잘 해내고 있는 창민이가 정말 대견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창민이가 많은 것을 얻어 가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 박재국 학생 (JAKE)

 

: 요즘 재국이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넘칩니다.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재국이 덕에 세부는 항상 웃음이 넘칩니다. 분명, 오랜 공부에, 또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 큰 스트레스 이기도 하고, 벅차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도 겉으로 티를 내지 않고, 늘 웃으면서 공부하는 재국이가 대견 합니다. 하지만, 아직 SpeakingReading은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말 할 때는 틀리더라도 자신감이 있게 말할 줄 아는 것이 재국이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곧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양건 학생 (KEVIN)

 

: 아쉽게 오늘 날씨가 천둥, 번개에, 비가 많이 와서 수영 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건이는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아 그러면, 단어 공부 하면 되지!’ 라며 씩씩하게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말 대견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늦은 시간에 하는 맨투맨 수업 때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특히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조금 더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김민준 학생 (VEN)

 

: 민준이는 오늘도 아픈 곳 하나 없이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틈틈이 단어도 외우고 수업시간에도 졸지 않고 적극적으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가 되면 계속되는 공부에 지쳐서 그런지 자세가 가끔 흐트러질 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담을 통해 주의를 주고 힘들수록 조금 더 바른 자세를 통해 수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준이는 내일 부모님께 전화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더 오래 통화하고 싶다는 민준이를 위해, 통화 하실 때 따뜻한 말씀 해주시면 민준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8 5일 금요일, 내일은 함께 공부했던 학생들이 함께 힘을 맞추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방탈출 미션 액티비티를 하게 됩니다. 방탈출의 묘미는 아무래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그 쾌감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 방탈출 미션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일 액티비티 때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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