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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7월 21일 ] T.SAM의 7월 2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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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7-21

안녕하세요 김민겸(Ryan), 김민준(Ven), 심세현(David), 양건(Kevin), 

장은혁(Steeve), 정현우(Ton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황종범(SAM)입니다.

오늘부터는 우리 아이들에게 벌점 제도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적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오늘 유독 우리 아이들이 더욱 분주 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쉬는 시간 틈틈히 장난치는 학생들도 있지만 모두들  

지내 주고 있는 같아 너무나 대견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민겸 (Ryan)

민겸이가 어제까지 3 연속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아서 상점을 7점이나 받았습니다. 3일만에 말이죠.

문법 선생님께서도 민겸이 스스로가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찍더라도 문제를 읽어보면서 푸니까 이게 이러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스스로가 알아가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에 대해서 조금씩 흥미를 붙이고 있는 같아 너무 대견합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는 저를 볼때마다 수업 들어가면 안돼요 라고 어리광을 피우면서 말하지만 

행동은 수업 제대로 준비해서 들어갑니다.

특히 문법 선생님께서 민준이가 수업시간에 어려워요 하기 싫어요 라고 말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내준 양을 꼼꼼히 공부하며, 노력 하는 모습을 본다고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기에 그래도 꾸준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심세현 (David)

세현이는 지금까지 수업이나 선생님이 내주는 과재들을 매번 너무 잘해와서 

앞으로도 공부를 잘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문법 선생님 수학 선생님 칭찬을 많이 합니다. 꼼꼼하게 푸는 당연하구요

선생님이 내어 주신 과재를 다하고 이상을 풀어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가져온 약도 혼자서 알아서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호 검사를 하면 정리도 제일 깔끔하게 합니다.

 

양건 (Kevin)

건이가 이제 다른 누나들과 또래 아이들에게 마음을 조금씩 여는 같습니다

그룹 수업 시간에는 방도 같이 안쓰는 친구들이고 해서 

어울리지 못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그룹 수업 선생님께 들어보니 이제 그룹수업 아이들이랑 

수업시간에 장난도 치면서 수업도 듣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이가 생활 하고 캠프생활에 적응 있도록 

항상 옆에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은혁 (Steeve)

은혁이가 상점에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누나랑 경쟁구도가 생겨 수업시간 체육활동 방정리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벌점도 있기에 태도도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그래도 은혁이만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저를 웃게 합니다.

정도가 지나치지 않는 장난이여서 같이 장난도 치고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도 웃을 있어 좋습니다

 

정현우 (Tony)

현우는 문법 선생님과 수학 선생님께서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문법시간에는 핵심 하나 알려줬는데 알아서 응용을 해서 문제를 풀고

문제를 맞춘다고 합니다. 수학 선생님은 적당량의 문제를 나눠주면 

양을 빠른 시간안에 풀고 풀어서 온다고 합니다.

스스로가 문제 푸는것에 욕심이 있어서 대견하다고 합니다

상점도 스스로가 챙겨서 상점이 가장 높은 학생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하루가 매우 고단 했을 싶습니다

아침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여태까지 모습 가장 피곤해 보였답니다

그만큼 이곳 캠프생활에 열심히 적응하며, 공부하면서 피곤이 많이 쌓여 

있다는 것이겠죠. 이런 모습을 보며 처음에는 웃음이 조금 났지만 

이내 마음 한켠으로는 아이들의 모습에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의 편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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